두명 앉는 자리에서 난 바깥에 앉아있었고 남자 중학생 두 명이 탔는데 난 곧 내려서 바깥에 앉아있으니까 한 명은 내 바로 옆자리 한 명은 복도를 사이에 두고 내 옆쪽에 다른 사람이랑 앉았는데 계속 나를 사이에 두고 얘기하길래 자리 바꿀려다가 내가 왜 배려해줘야 되나 싶어서 안해주고 꿋꿋이 앉아있었다? 세 정거장인가 더 가서 내가 내릴려고 미리 벨 누르니까 내 옆자리애가 야 얘 내린다 니 여기 앉아라 이랬는데 친구가 못알아듣고 뭐라고? 하니까 아니 얘 내린다고~ 하면서 나한테 손가락질 하더라 진짜 이제 중학생인 게 어디서 다 큰 성인한테 삿대질을 하나 싶어서 나도 반말로 니 몇살이냐 할라다가 괜히 어린 애한테 꼰대짓 하는 거 같아서 그냥 참고 내렸는데 진짜 기분 드럽네 꿀밤 한대 쥐어박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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