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서울로 학원다니는데 버스시간이 촉박해진거야 .. 엄청 뛰었는데 집가는 버스를 놓쳐서 막차를 보니까 다 매진.. 멘붕 당해서 혼자 타지에 남겨질 생각하니까 무섭고. 나는 게다가 미자라 어떻게 해결해야될지모르겠고 너무너무넘 무서웟어 ㅠㅠㅠ 부모님 두분 다 주말부부라 바쁘신데 연락드리기 너무 죄송해서 혼자 해결하려다보니까 어쩌다 저쩌다 버스를 예매하게되서 휴대폰 배터리도 한 5퍼 있고 버스 탈때까지 멘탈이나가서 나어떡해하면서 아무셍각안들다가 버스타니까 눈물이 팡펑 흐르더라 부모님이 너무보고싶고 서러워서 한시간넘게 눈물샘이 마르질읺아ㅛ어 ㅠㅠ 이후엔 지쳐서 잠들었는데 무사히 집에돌아오고 아빠카드로 택시타고 갓는데 아빠가 놀래서 저나오신거야 너 집갈시간ㅇㄴ데 왜 택시를 타냐 해서 그때 다시 눈물샘 폭발해서 사실버스놓쳣는데 아빠 걱정시키기 싫어서 혼자 해결하려고했다 근데 너무무서웠다 하니까 왜우냐고 앞으론 연락하라고하믄서........ 넘넘 미안하고 좀만 내가 서둘렀으먄 됬는데 이런 내가 너무 바보같고 너무서러워써........엉엉 지금도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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