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서 필름 끊기고 침대에 뻗어 자다가 침대 옆에 있는 빨래통에 볼일을 봤대..
난 그것도 모르고 어제 본가로 그냥 돌아왔는데 룸메가 전화로 말해줬다...
이런 일 처음이라 진짜 너무 미안하고 수치스럽고 충격적인데 룸메는 전화로 계속 괜찮다고 그럴 수 있다고 달래주고ㅠㅠ 빨래 돌려주겠다고 하고..ㅠㅠㅠㅠ
아 진짜 룸메한테 고맙고 미안해서 어떡하지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야
와 술이 진짜 무섭구나
하...
이건 진짜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말 못하겠다... 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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