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여튼 오늘 눈앞에서 기차 놓치고 다음 기차는 매진돼서 좀 멀리있는 역에서 내리는걸로 예매하고 내려서 버스 반대로 타서 좀 걸어서 다시 다른 정류장 가고 버스 20분 넘게 남아서 여차저차 탔는데 자리가 맨 뒤랑 두개 붙어있는 자리가 있었어 거기에는 할머니가 바깥쪽에 앉아계셨고 옆에 약을 두신거야 캐리어때문에 맨뒤로 가기 힘들어서 할머니한테 죄송한테 안쪽으로... 이랬더니 다리만 비켜주시더라고....일단 들어가서 앉았는데 캐리어가 안들어가잖아 그래서 팔 완전 쭉 뻗어서 잡고 있다가 앉은지 30초만에 불편해서 일어남 그리고 힘겹게 집에 도착했어 천안에서 대전 본가 오는데 4시간 걸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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