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체는 별로 안 힘들고 쉬움 피킹이랑 포장 해봤는데 무거운거 걸리면 힘들지만 하루종일 그렇진 않고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니까.. 근데 일이 쉬운거랑 별개로 그냥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우리 지역 물류센터는 보안때문에 핸드폰을 거두거든? 거기서부터 약간 답답해짐.. 밖이랑 단절된 기분... 밖에서 뭔 일이 생겨도 난 하루종일 모르겠구나 싶어지고...ㅎ 그리고 pda가 시키는대로 계속 물건 담으러 다니다보면 내가 인력이 아니고 기계 부품인 느낌까지 들어ㅎ... 그거 계속 꾸준한 속도로? 적절한 양의 일을 해내야해서 뭔가 숨도 못돌리겠구... 남들이랑 대화 나눌 일도 거의 없고 걍 진짜 답답해.. 난 이거 나만 느끼는줄 알았더니 같은 물센 다녀온 지인들도 몇 명 느꼈더라 인격이 사라진 기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거기서 사람 취급 안 했다 이런거 아니고 오히려 다들 사원님이라 불러주시고 친절한 편이었는데도 그냥.. 일 하다보면 마음이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저런 면들이 오히려 잘 맞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아닌가봄 진짜 당장 돈 필요한 그런 상황 아니면 더는 안할듯.. 이젠 알바 많이 안뽑아서 내가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것도 아니지만 ㅋㅋ큐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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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두쫀쿠 또 만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