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입시 준비 하면서 많이 느낀건데 내 적성에도 안맞고 하기도 싫은 공부 돈내면서 할 빠엔 다른 걸 배워보고 싶고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고싶다.
돈은 좀 못 벌지 몰라도 정말 사소한 행복 느끼면서 자유롭게 살고싶다. 중학교때 까지는 버스타고 가면서 창 밖에 지나가는 풍경들만 바라봐도 가슴 벅찼던 기억이 많은데, 이제 그럴 여유도, 감수성도 사라졌다는 현실이 너무 암울해.
진짜 내가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살고 싶다. 그림도 그리고 사진도 찍으면서 소박하게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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