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인데 진짜 난 여태까지 살면서 우리집이 부족하게 산다고는 생각 못해봤어 옛날엔 먹고싶은거 다 먹고 갖고싶은거 다 갖고 살았단말이야 진짜 엄마아빠 돈얘기하는거 못들어봤고 집도 우리집이였어 근데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엄마가 빚생기고 아마 엄마 빚갚느라 집을 팔아서 우리집이 지금 전세야 아빠한테 이사가자고하니까 돈이 아마 안될거라고 하셨어 내 친구들 다 경제적으로 부족함없고 잘산단말이야 어릴땐 애들이랑 놀때도 나 되게 여유롭게 들고다녓는데 요즘은 너무 돈에 쪼달린다해야하나... 학원도 안다니다가 갑자기 다니게되고 엄마도 아빠한테 계속 몇십만원씩 달라하니까 아빠도 힘들어보이는데 엄마아빠 사이도 안좋아 지금.. 근데 엄마 또 아프단말이야 엄마 수술받아야된대 뭐때문인진 말을 안해주셔 우리집 자체도 너무 더럽고 난 이 집에서 빨리 나가고싶어서 이사가자고한건데 경제적으로 안된다고하니까 답답하기도하고 죄책감든다 그냥 지금은 돈만 있으면 될것같아 돈이 최고인거같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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