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을 살면서 빨래를 해본 적이 없대 엄마가 안 시키신대 옷만 안 뒤집어 내다놓으면 된대 그래서 빨래를 안 해 열받아서 나도 안 했다? 수건을 빌려와서 안 해 속옷이 떨어지면 내 속옷 훔쳐입어 미안한 감정을 몰라 지를 위해 조금을 희생해주면 안 되냬 빨래카드 충전 해오라고 했어 이천원만 틱 던지고 가 4명이서 살다가 2명이 2인실 가버리고 다른 모르는 사람들이랑 아직 4인실에 얘랑 사는데 룸메들한테도 수건 속옷 빌리려하고 지는 죽어도 빨래 안 해 내가 남친집으로 도망쳐서 지냈는데 빨래 쌓아만 놓고 내 물건 막 써서 책상은 엉망이야 얘를 어쩜 좋아? 작년까지만 해도 넷이서 사니까 셋이서라도 했는데 혼자 하려니까 빡치고 미쳐버리겠어 연 끊고 싶은데 막무가내로 내가 외박하니까 나보고 빨래하래 다른 두명은 같은 무리니까 눈치만 보고 있어 저번엔 결국 다른 두명이 우리방까지 와서 빨래 해줬어(내가 알바가서 시간이 안 돼서) 얘를 어쩌면 좋을까? 우선 일주일동안 남친집에서 지낼 짐 싸서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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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이사람이랑정말똑같이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