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교-집 엄청 멀지 않은 편인데 기숙사 들어갔거든? 들어가고 나서 부모님한테 하루에 전화 몇통씩 오고 밥 뭐 먹었냐고 밖이면 기숙사 들어갈 때 연락하라고 하고 걱정 엄청 많이해.. 근데 주말이라 방금까지 집에 있다가 아빠 차타고 올라오는데 아빠가 혼자 자기 싫으면 집 와서 자고 아프면 혼자 콜록거리지 말고 말하고 약도 사먹으래 심심하면 집 와도 된다고 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나 21살이라고 그정도는 혼자한다고 하니까 아빠가 잘도 그러겠다 하더니 제발 핸드폰 좀 꺼놓지 말래 너무 걱정된다고 이 말 듣고 갑자기 뭔가 울컥하더라,, 앞으로 핸드폰 충전 자주해서 폰 안꺼지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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