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일 생일인데 엄마가 내생일인거 모르고 있었다. 아빠도 내가 말해서 안 눈치인데 어쩌다어쩌다 같이 케이크 사왔어. 엄마가 집 왔을때 내 생일이니까 케이크먹자고 그랬는데 왜 케이크를 샀냐고 물어보는데... 별거 아니지만 좀 속상하다. 오늘 하루종일 괜찮다가 막판에 쓸데없는걸로 아빠랑 싸워서 더 짜증났어. 투정일수도 있지만 낼 아빤 출장가고 엄마도 바빠서 같이 없는데 오늘만이라도 신경쓰시는게 그렇게 어려웠나.
| 이 글은 7년 전 (2018/9/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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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일 생일인데 엄마가 내생일인거 모르고 있었다. 아빠도 내가 말해서 안 눈치인데 어쩌다어쩌다 같이 케이크 사왔어. 엄마가 집 왔을때 내 생일이니까 케이크먹자고 그랬는데 왜 케이크를 샀냐고 물어보는데... 별거 아니지만 좀 속상하다. 오늘 하루종일 괜찮다가 막판에 쓸데없는걸로 아빠랑 싸워서 더 짜증났어. 투정일수도 있지만 낼 아빤 출장가고 엄마도 바빠서 같이 없는데 오늘만이라도 신경쓰시는게 그렇게 어려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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