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하.. 속이 너무 답답한데 어디다가 하소연할데가 없다.. 만난지 40일 조금 넘는 애인이 있는데 나는 쭉 솔로였다가 애인만난거거든? 근데 애인은 연애를 많이 해봤나봐 스킨십이나 대화하는것도 너무 능숙하다해야하나.. 나는 완전 첫만남때도 쭈뼛쭈뼛 했는데ㅋㅋ 대화도 보통 애인이 이끌어가고 여태까지 안아주는거 빼고 전부 애인이했어 이게 진짜 첫 연애라 그런가 막 신경쓰여 죽겠어 애인은 분명 나말고 다른남자들한테도 이렇게 잘해줬겠지.. 오래만난 사람이랑 할거다 했겠지.. 나보다 잘생겼을탠데.. 나은점도 엄청 많을탠데 나를 왜 만날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 얼마전에 서로 지갑구경하다 애인 지갑에서 왠 남자 사진이 나온거야.. 좀 모른척했는데 전애인인지 암튼 전에 만나던 사람같긴한데 괜히 신경쓰이고 좀 그런거에 내가 민감해서 일부러 안본척하고 넘겼는데 그게 너무 생각나.. 아직 그사람을 못잊었다는건가.. 이런 생각하다보니까 언젠가 그 사람들중에 한명한테 다시 돌아갈거 같아 그래서 화나도 화도 못내겠어.. 나랑 싸우고나면 전애인들중에 하나한테 전화해서 힘들다할까 이런거 극복하는 방법 있을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