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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5
이 글은 7년 전 (2018/9/17) 게시물이에요
현재 실장으로 근무중이구 

 

요즘 이게 뭔가 싶어서 슼슼 글써..! 

 

처방전 꾸깃꾸깃 꾸기듯 접어서 던지듯 주시는분 

 

돌돌 말아서 던지시는분 

 

내가 일일이 다 펴서 조제실로 넘겨야해.. 

환자가 몰릴수록 더 그러더라공 ;-;  

반듯하게 펴서 오시는분들 없더라 ㅠㅠㅠㅠㅠ 

 

계산할땐  

카드를 검지 중지 손가락에 끼워 주시는분  

 

돈 던져 주시는분 역으로 되돌려 주고 싶다 정말.. ㅠ 

 

그리고 몇몇분들 

반말로 찍찍 말씀 하시는분이 계시는데  

이건 정말 화가 나더라.. 

특히 난 아무 잘못도 없는데 

틱틱 거리면서 말씀하시는데 

얼굴은 웃고 속으로는 욕하고  

 

매일 이런일이 있어서 속으로 부글부글 하는거 삭히는중... 

 

아! 여긴 택시를 서비스로 불러줘야해.. 

안그러면 택시 불러줄때까지 역정내심 

 

사리 나올거 같다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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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헤엑 그냥 뱡원에서 바로 갖고 나오는데도 꾸겨서 오는 심리가 뭐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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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궁굼쓰..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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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딴거 다 필요없고 점심시간이라 불 다 꺼놓고 문 잠그고 쉬고있는데 문열어달라고 짜증내는사람 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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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정..!!
점심먹고 피곤해서 자려 했는데
문 엄청 두두리면서 문열어 달라그러고
모르는척 하면 약국으로 전화해서
안에 있는거 아니까 문 열라고 하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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