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방향 지하철 출구에 맨날 서있거든 알바때문에 뛰어가는데 자꾸 쫓아와서 내가 서너번은 화내고 다른땐 아예 이어폰끼고 쳐다도 안본게 거의 3~4주째인데 오늘도 말걸어 이제 안걸때도 되지 않았나 아휴
| 이 글은 7년 전 (2018/9/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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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방향 지하철 출구에 맨날 서있거든 알바때문에 뛰어가는데 자꾸 쫓아와서 내가 서너번은 화내고 다른땐 아예 이어폰끼고 쳐다도 안본게 거의 3~4주째인데 오늘도 말걸어 이제 안걸때도 되지 않았나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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