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너무 하찮단 생각 투성이거든 그래서 지금 거의 나를 방치하고 있는것같아
말이 횡설수설할 수 있는데 ㅠ 아무튼,, 내가 나를 정말 사랑했으면 가꾸고 뭐든 열심히할텐데
요즘 뭐든 의욕도 안생기고 나에 대해 잘못된 점들만 자꾸 떠오르면서 나는 이렇지.. 난 안될거야 하면서 사람들한테 나를 보여주기가 너무 싫어
나랑 친하게 지내고 가까운 사람들은 그냥 착해서 나랑 있어주는 것 같고..
밖에서 큰 문제는 없었거든? 근데 그냥 전부터 서서히 자기애가 쭉 떨어지면서 지금까지 되어버린것 같아
그냥 계속 될대로 돼라 식으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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