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ㅠㅠ 맨날 오빠는 따뜻한 밥 주고 난 찬밥 주고..나 일하고 온 사이에 둘이 삼겹살 구워먹고 나한텐 김치 주고... 너무 서러워서 진짜 엄마한테 투정부렸는데ㅠㅠ너무 속상하다 진짜 이게 벌써 몇년 째야...아직도 어렸을 때의 일에 머물러잇는 것 같아..😭😭 휴 속상해
| 이 글은 7년 전 (2018/9/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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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ㅠㅠ 맨날 오빠는 따뜻한 밥 주고 난 찬밥 주고..나 일하고 온 사이에 둘이 삼겹살 구워먹고 나한텐 김치 주고... 너무 서러워서 진짜 엄마한테 투정부렸는데ㅠㅠ너무 속상하다 진짜 이게 벌써 몇년 째야...아직도 어렸을 때의 일에 머물러잇는 것 같아..😭😭 휴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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