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담배를 피고 싶으면 밖에서 피는가..
왜 집 안에서 피는지...매일매일 담배냄새때문에 미치겠다ㅠㅠㅠ
근데 무슨 법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없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말해서 경비원분들이 중재해야한다고 한다...ㅠㅠㅠ
이게 말이 되냐
기호식품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는데
몸에 안좋은거 원하지도 않게 마시는 사람들은 무슨 죄냐...
그렇게 집에서 피고싶으면 혼자만 몸 안좋아지게
창문 꼭꼭 닫고 본인들만 마시던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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