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마당 큰데 길냥이들 자주 오거든 올때마다 뭐 챙겨줬는데 오늘 깜빡하고 준거 안치웠더니 할머니가 왜 어지럽히내고 뭐라해서 홧김에 나도 다 같이 사는 지구인데 왜 그러냐 소리질렀더니 내 집에서 나가래ㅠㅠㅠㅠ 엄마나 아빠도 내 편 안들어주고ㅠㅠㅠ
| 이 글은 7년 전 (2018/9/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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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마당 큰데 길냥이들 자주 오거든 올때마다 뭐 챙겨줬는데 오늘 깜빡하고 준거 안치웠더니 할머니가 왜 어지럽히내고 뭐라해서 홧김에 나도 다 같이 사는 지구인데 왜 그러냐 소리질렀더니 내 집에서 나가래ㅠㅠㅠㅠ 엄마나 아빠도 내 편 안들어주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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