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물넷인데 이젠 좀 반반이야...
스물 넷까지 연애 안 해본거 이상하게 여기는 시선들이 너무 많아서 해야하나 싶다가다도 주변에서 연애하는 거 보면서 저 사람 만나지 말아야지 이런사람 만나지 말아야지 하니까 만날 사람 이승엔 존재치 않다 싶으니까 연애하기 또 그렇곸ㅋㅋㅋ것보다 이제 슬슬 혼자가 편하기도 하고
종종 외로운 시기가 와도 뭐 좀 있다가 유튜브 보면서 꺄륵 거리면 잊혀지곸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곧 스물 다섯인데 문득 연애를 꼭 해야할까 막 이런 생각만 자꾸 든닼ㅋㅋㅋ
근데 내가 쓴 제목 뭔가 소혜야 가수가 하고싶니 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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