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일하는데 미들때 일하다가 마감으로 바꿨는데 매번 비슷한 시간에 오시는 손님이 있는데 진짜 너무 잘생겼어ㅠㅠㅠ 번호따고 싶은데 쌍수한지 얼마 안되서 눈 팅팅 부어서 자신감 일도없어ㅠㅠㅠ그리고 여친도 있을것같규ㅠㅠㅠㅠㅠ그래도 번호따고싶더ㅠㅠㅠㅠㅠㅠ내주제에ㅠㅠㅠㅠ
| 이 글은 7년 전 (2018/9/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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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일하는데 미들때 일하다가 마감으로 바꿨는데 매번 비슷한 시간에 오시는 손님이 있는데 진짜 너무 잘생겼어ㅠㅠㅠ 번호따고 싶은데 쌍수한지 얼마 안되서 눈 팅팅 부어서 자신감 일도없어ㅠㅠㅠ그리고 여친도 있을것같규ㅠㅠㅠㅠㅠ그래도 번호따고싶더ㅠㅠㅠㅠㅠㅠ내주제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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