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이의 피어싱 40

 

미방 

 

 

왼쪽 이너 오늘 새로 뚫었다😆 근데 방금 거울 보다가 살짝 건드려서 내적비명 지른건 안비밀(TMI

[익인1]

댕댕이가 피어싱인줄 아라써..

[익인2]

222 캥거루법 피어싱인가 요즘 드립인가 싶었다

[글쓴이]

오잉 그냥 귀여워서 미방으로 한건데ㅋㅋㅋㅋㅋ 댕댕이가 피어싱이라니🐶

[익인3]

이쁘다!!
댕댕이도 이쁘긔

[글쓴이]

히히 꼬마워!

[익인4]

트라거스 안 아파써 ?

[글쓴이]

응웅 나는 트라거스가 제일 안아프고 관리도 쉬웠어! 다만 피어싱 교체가 힘든게 단점이랄까

[익인5]

아항 ! 트라거스 달 넘 예쁘다ㅠㅠㅠㅠㅠㅠ 귓바퀴는 어때 ?

[글쓴이]

그치 트라거스 넘 예뻐서 왼쪽도 뚫고싶은데 트라거스는 한 쪽만 있는거 포인트 같아서 참는즁.. 귓바퀴면 아웃컨츠 말하는거지? 아웃컨츠는 난 살튀 심하게 생기고 염증 잘 나ㅜㅠ 그래서 한 달에 두세번 정도 소독하고 연고 발라준다ㅜㅜ

[익인6]

웅 한쪽만 있는게 뭔가 더 예쁠 것 같아 !!!! 귓바퀴는 머리카락 걸리면 진짜 아프다며,,, 나 이너컨츠는 뚫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아웃컨츠 뚫까 했거든 ? 근데 머리 걸리면 죽음이라고 해서 포기할까 고민중,,,, 하지만 귓바퀴 넘 예뻐 ㅠㅠㅠㅠㅠ

[글쓴이]

6에게
맞아 머리카락 조심해야해ㅜㅜ 근데 ㅇ익 이너컨츠 뚫어봤으면 아웃컨츠도 괜찮을 것 같은데! 내 주관이지만 나는 관리 하는 어려움? 귀찮음? 트라거스<귓볼<<<<<아웃컨츠<<이너컨츠 (예상) 정도였어!

[익인7]

글쓴이에게
헉 그렇구나 !!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나도 담에 아웃컨츠 뚫어야징 ,, 내 피어싱도 보여주고 갈께 나의 TMI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