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첫 조별 발표 때는 일주일 전부터 대본 써놓고 당일날 덜덜 떨면서 막 말 더듬고 목소리 커졌다 작아졌다 했는데 지금은 열시 강의 발표라믄 거 9시 45분에 알아도 교수님한테 나긋나긋 아무 말을 번지르르하게 말 할 수 있게 됨ㅋㅋㅋㅋㅋㅋ
| 이 글은 7년 전 (2018/9/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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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첫 조별 발표 때는 일주일 전부터 대본 써놓고 당일날 덜덜 떨면서 막 말 더듬고 목소리 커졌다 작아졌다 했는데 지금은 열시 강의 발표라믄 거 9시 45분에 알아도 교수님한테 나긋나긋 아무 말을 번지르르하게 말 할 수 있게 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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