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나...택시기사 아저씨랑 얘기하다가 갑자기 설움이 북받쳐올라서 펑펑펑 울다가 숨 제대로 못 골라서 켁켁거리다 기절함...택시기사아저씨가 병원데려가고...죄송쓰...병원비도 대신 내주셨더라궁 연락처라도 주시지 그럼 감사인사라도 드릴텐데 경황이없어서 차번호도 못외움 크흡
| 이 글은 7년 전 (2018/9/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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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나...택시기사 아저씨랑 얘기하다가 갑자기 설움이 북받쳐올라서 펑펑펑 울다가 숨 제대로 못 골라서 켁켁거리다 기절함...택시기사아저씨가 병원데려가고...죄송쓰...병원비도 대신 내주셨더라궁 연락처라도 주시지 그럼 감사인사라도 드릴텐데 경황이없어서 차번호도 못외움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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