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뜬금없이 오시더니 아가씨가 관상이 아주 좋네 사업가상이야 하면서 짝남은 좀 떨어져서 다른거 하고있었어서 이 상황을 몰랐거든 그래서 아는 사람인지 모를거아냐 근데 저 남자 아직 때묻지도 않았고 성실한 청년이니깐 잘 꼬셔보라고 막 그래서 소름돋았었다
| 이 글은 7년 전 (2018/9/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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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뜬금없이 오시더니 아가씨가 관상이 아주 좋네 사업가상이야 하면서 짝남은 좀 떨어져서 다른거 하고있었어서 이 상황을 몰랐거든 그래서 아는 사람인지 모를거아냐 근데 저 남자 아직 때묻지도 않았고 성실한 청년이니깐 잘 꼬셔보라고 막 그래서 소름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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