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독고다이라고 해야하나 주변 시선도 신경 안 쓰고 내 갈길만 가고 좀 온마이웨이 찐따였는데 요즘 일하고 그러면서 남한테 되게 잘 보여야하고 남시선을 많이 신경쓰니까 이 사람이 뒤에서는 무슨 생각하지 자꾸 의심하게 되고 사람 만날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음 손이 덜덜 떨릴정도로 멘탈이 약해졌어...ㅠ 정신건강은 어떻게 해야 좋아지는거지ㅠㅠ 예전에 무감각함이 그립다ㅠ 그땐 외롭다던지 우울하다는 생각도 없었는데ㅠㅠㅠ
| 이 글은 7년 전 (2018/9/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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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독고다이라고 해야하나 주변 시선도 신경 안 쓰고 내 갈길만 가고 좀 온마이웨이 찐따였는데 요즘 일하고 그러면서 남한테 되게 잘 보여야하고 남시선을 많이 신경쓰니까 이 사람이 뒤에서는 무슨 생각하지 자꾸 의심하게 되고 사람 만날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음 손이 덜덜 떨릴정도로 멘탈이 약해졌어...ㅠ 정신건강은 어떻게 해야 좋아지는거지ㅠㅠ 예전에 무감각함이 그립다ㅠ 그땐 외롭다던지 우울하다는 생각도 없었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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