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도 아니고 거의 보문산에 속해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창문 열면 바로 산으로 들어가는 길 있는데 뭔가 되게 당황스러우면서도 웃기고 뭔데 무서운 이 기분.. 퓨마 많이 빠른가? 근데 진심 문자 받고 이게 뭔가 넘 당황했다구ㅋㅋㅋㅋㅋ
| 이 글은 7년 전 (2018/9/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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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도 아니고 거의 보문산에 속해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창문 열면 바로 산으로 들어가는 길 있는데 뭔가 되게 당황스러우면서도 웃기고 뭔데 무서운 이 기분.. 퓨마 많이 빠른가? 근데 진심 문자 받고 이게 뭔가 넘 당황했다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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