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견이라고해서 데려왔었는데 약간 업자가 가게에서 키우는 강아지말고 따로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같더라고 그래서 주사도 다 공짜로 맞춰주시고 이야기도 많이 듣고 왔었는데 주사 맞으러 가는 길, 미용하러 가는 길에만 내내 밖에 다니니깐 아예 산책을 못가더라도 ㅠㅠ 분양받을때 산책 일단 시키지 말래서 미용이랑 주사만 맞춰놨었는데,,, 아무도 없는 정자에서 한 번 풀어놓고 놀게했어 사방 다 막혀있고 원룸보다 더 작은 그런 방인데 아무도 없길래 잠깐 놔주니깐 막 좋아서 다니더라? 그래서 그 다음에는 하네스 채워서 복도 나가니깐 응가 두 번 억지로 하고.. 집와서 토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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