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방청소는 언제나 내 몫 설거지도 내가 하지 근데 오빠들은 집안일 청소는 커녕 맨날 방 어질러놔서 엄마가 치워줌 오빠가 복숭아 깎아조하면 바로 가서 깎아주고 내가 아 복숭아 먹고싶다하니까 니가 가서 깎아먹어 이러길래 그냥 기분 나빠서 왜 나만 맨날 알아서 해야해? 물으니까 넌 여자잖아. 여자가 그런 거 많이 해야지 하는데 눈물 나오더라 매일매일 저말만 들어 이게 정상이니 원래??ㅠㅠ
| 이 글은 7년 전 (2018/9/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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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방청소는 언제나 내 몫 설거지도 내가 하지 근데 오빠들은 집안일 청소는 커녕 맨날 방 어질러놔서 엄마가 치워줌 오빠가 복숭아 깎아조하면 바로 가서 깎아주고 내가 아 복숭아 먹고싶다하니까 니가 가서 깎아먹어 이러길래 그냥 기분 나빠서 왜 나만 맨날 알아서 해야해? 물으니까 넌 여자잖아. 여자가 그런 거 많이 해야지 하는데 눈물 나오더라 매일매일 저말만 들어 이게 정상이니 원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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