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퓨마 일도 그렇고 친구랑 개고기 얘기하다가 나온 얘긴데 물론 나도 고기를 먹는 사람이지만 왜 같은 동물인데 생명의 무게다 다를까 생각해봤어.. 이제는 당연시하게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먹으니까..
| 이 글은 7년 전 (2018/9/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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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퓨마 일도 그렇고 친구랑 개고기 얘기하다가 나온 얘긴데 물론 나도 고기를 먹는 사람이지만 왜 같은 동물인데 생명의 무게다 다를까 생각해봤어.. 이제는 당연시하게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먹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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