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동물 좋아하고 살아가면서 인류애 잃었고 원래 사람들 돕고 싶었는데 이제 인권문제나 사람 관련된 문제에 상대적으로 별 관심없어 동물에 더 관심있고...어쩌면 본인 의견 표출을 못하니까 더 안쓰러워 유기동물들 돕고 사는게 꿈이고 친구는 동물 싫어하고 인권문제 특히 여성 인권만 관심있는데 자기가 사람이기때문에 관심이 있는거라는 의견이야 나도 사람이긴 하지만 내 초점은 동물이라고 했더니 본인 초점은 사람이라고 무조건 사람이라고..동물 관련 이슈 관심없고 사람 위해서는 희생 당연하다 생각하고... 에효 오늘도 얘기하겠지 뭐 난 친구 생각 존중해 나랑 걔랑 생각 넘 극극이라..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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