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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2
이 글은 7년 전 (2018/9/18) 게시물이에요

어디갔냐고 물어보니까

엄마가 표정이 안좋게 변하시더니

더 좋은곳으로 보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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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진짜 너무하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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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 실화야....? 상의도 없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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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래서 내가 나한테 작별인사라도 시켜주지그랬냐니까 너무 갑자기 보내서 어쩔수없었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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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니 진짜 배려없으시다... 상식상 뭐 그 분이 오늘 당장 안 보내면 분양 취소할거요 하고 닦달했을리도 없어보이는데 섣불리 단정짓는건 좀 그렇지만 아마...음.... 그냥 핑계같아.... 무슨 갑을관계도 아니고 작별 인사 할 시간 하루만 달라는 말이 그렇게 꺼내기 어려운 상대셨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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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 몇 년 키운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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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키운지는 8개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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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 쓰니 많이 놀라고 진짜 어이없겠다 나도 이런적 있어서 무슨 기분인지 알아 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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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안이 벙벙하고 밖에 나가면 계속 있을거같아
눈물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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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프거나 사고로 무지개 다리 아니고? 그냥 분양했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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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평소에 예뻐하시던 분들한테 보냈대
아무리 좋은환경이라도 지금 그냥 너무슬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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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큰 진돗개들이라서 밖에서 키우긴했지만
도로변쪽이라 새벽에 많이 짖긴했어
세마리를 키우는데 아빠가 산책도 그렇고 버거워서
마침 이뻐하시는 분이 계셔서 더 좋은 곳으로 보냈다는데
초코가 더 좋다면 나도 이해할수있지만 너무 슬퍼..나만 보면 너무 좋아서 꼬리 없어질정도로 흔들던 앤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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