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전화로 자다가 깨서 적금이고 뭐고 비몽사몽 대충대충 대답하다가 그분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마지막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했는데 그분이 현실 웃음소리?내면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ㅠㅠ하고 엄청 막...그러시길래 되게...마음이 아팠어...상담원들 진짜 엄청 시달릴텐데...좀 더 친절하게 대답해드릴걸...
| 이 글은 7년 전 (2018/9/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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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전화로 자다가 깨서 적금이고 뭐고 비몽사몽 대충대충 대답하다가 그분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마지막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했는데 그분이 현실 웃음소리?내면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ㅠㅠ하고 엄청 막...그러시길래 되게...마음이 아팠어...상담원들 진짜 엄청 시달릴텐데...좀 더 친절하게 대답해드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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