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 저녁 맨날 안챙겨주고 동생만 진수성찬으로 차려주거 그래서 서운하다고 싸웟ㄷ거든.. 근데 그러고 나 굶으면서 침대에 누워잇는데 내가 연어초밥 좋아하는건 또 알아서 원래 절대 저녁에 밖에 나가는 사람이 아닌데 엄마가 나가서 직접사옴.... 미안하다고 하고 사과했다 ㅠㅠㅠ
| 이 글은 7년 전 (2018/9/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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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 저녁 맨날 안챙겨주고 동생만 진수성찬으로 차려주거 그래서 서운하다고 싸웟ㄷ거든.. 근데 그러고 나 굶으면서 침대에 누워잇는데 내가 연어초밥 좋아하는건 또 알아서 원래 절대 저녁에 밖에 나가는 사람이 아닌데 엄마가 나가서 직접사옴.... 미안하다고 하고 사과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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