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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8
이 글은 7년 전 (2018/9/18) 게시물이에요
나 할머니랑 둘이 살아서 말할사람도엊ㅅ어ㅋㅋㅋ큐ㅠㅠ 아진짜 눈물날거같아 .... 울집 10분거리에사부터 따라와ㅛ어 나 피해의식인줄알고 그냥 친구랑 전화하면서 걸어갔는데 딱 집 들어갈라고 대문 열면서 옆에봤는데 골목길 끝에 그 아저씨가 보고있다가 나랑 눈마두치니까 가는거야 ㅠㅠㅠㅠㅠ 우리집 골목길에사 맨 끝이라 집도 본거같아 어떡해 진ㅋ자 오늘 집 일찍온거고 평소에 독서실에서 12시 넌어서는데 ㅠㅠㅠㅠㅠㅠ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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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밤에 경찰이 같이 집에 데려다 주는 서비스 있을건데 내일 근처 파출소 가서 어제 이런일 있었다고 말하고 너무 위험한거 같다고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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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지역 시골ㅇ라서 경찰서가 한군데 밖에없어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우리집이랑도 좀멀어 눈물난다 진짜 ㅠㅠㅠ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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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학생이야???
도움청할곳이 전혀 없어??
글만 보면 많이 위험한거 같은데
그냥 넘기지 말고 주변에 꼭 알리고 상황 해결하고 넘어가 이번일
걱정된다 쓰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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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경찰서에 일단 신고해사 우리집쪽 순찰 많이해준대 ㅜㅜㅜㅜㅜㅜㅜㅜ 걱정해줘서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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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예전에 누가 쫓아와서 잡힌적까지 있는데.. 아빠가 경찰서에 전화해서 말하심
그 이후로 한동안 경찰차가 순찰돌았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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