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와서 사귄 친군데 우리집이 좀 살거든? 막 금수저 이정도는 절대 아니고 4인가족에 아빠 월급이 600~700정도 돼 여유있게 살기 편한정도는 번다고 생각해 친구들이랑 뭐 부모님월급얘기하면서 지내진 않으니깐 다른집은 모르겠어 근데 한 친구네집 가정사는 잘 모르겠는데 어머니가 엄청 엄하셔서 용돈을 일주일에 식비+교통비해서 5만원 주시고 나머진 걔가 알바해서 쓰는것같더라고 (쇼핑이런거나 꼭 필요한건 주시는거같음) 근데 난 여유롭고 위로 오빠한명있는데 오빤 이미 직장인이고 독립해서 나가살아서 부모님이 거의 나만 케어함 그래서 요새 더 여유로워쟜는데 엄마가 나 생일이라고 핸드백+지갑 해가지고 70으로 사주셨는데 친구가 자꾸 뭐 학생이어쩌구저쩌구 돈 진짜 많이쓴다 부럽다는식으로 말하면서 자기는 그거 살려면 며칠을 알바만 해야되니 어쩌니 하면서 비꼬는 ? 그런 말투임 자기 불행을 남한테 강요하는? 감정쓰레기통? 평소에 술먹을때 내가 오육만원씩 술값내는건 한번도 미안해하거나 고나리한적없으면서 .. 이런 애랑 더 친구하면 피곤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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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수상소감이 너무 요즘 상황에 딱 맞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