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울 지역 전문대 다니고 있는 20살이거든 근데 애들 되게 산만하고 거의다 폰만하고 너무 소수과야ㅠㅠ 걍 고등학교 같더라구.. 나도 넓은 캠퍼스 돌아다니면서 열정있는 강의실에서 강의 듣고 썸도 타보고 설레보고싶다고.. 대학 다들 어디다니냐고 물어보는데 초반엔 좀 그래서 전문대라고 둘러댔는데 요즘 학교 이름 말하는데 다들 반응이 멈칫하더라.. 내가 남 눈치 잘보는편이기도하고 자존심도 쎄서 그럴때마다 마음 아프단말이지.. 흠..확실한 꿈은 없고 재수도 고민중이야.. 같이다니는 언니는 내년부터 재수해서 학교 안나온대 남녀 비등한 과에 너무 소수과 아니였으면 좋겠고 캠퍼스 넓으면좋겠다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도 아닌가ㅠㅠ 울학교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훈훈한 애들 진심 없고 걍 가오부리는 패션 많이봤어.. 걍 무난했음 좋겠는디.. 부모님은 편입하거나 나중에 졸업하고 다시 생각하라는데 잘 모르겠어..익들아 도와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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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요즘 내 친구들 사이에서 오른쪽이 엄청 거절한거다/거절 한 적 없다로 완전 갈리는데 진수가 보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