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에 잠깐 뭐가 껴서 멈췄다가 다시 하는데 나한테 말도 안 하고 기계를 움직인거야
같이 기계 확인하다가 아 이것때문에 꼈네 하면서 나한테 가르키길래 나는 그거 한번 빼볼려고 손가락 집어넣고 있었거든
원래 말을 해주고 하는데 나한테 말을 안 해주고 움직여서 내 손가락이 끼여버림 퉁퉁 붓고 병원 가니까 가볍게 부목 대고 붕대 감아줬어 당분간 움직이지 말라고 하고
약까지 만 얼마 나왔고 이거 받아야돼?
주기 싫어하는 눈치던데
같이 일하는 분은 가정 있는 이모신데 지금 남편 다쳐서 자식 둘에 남편까지 다 책임 지고 있으셔서 돈에 예민하셔서...
근데 다른 이모들이 자꾸 우스갯소리로도 그러고 진지하게도 그렇고 돈 받으라고 해...난 뭔가 말이 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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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34살 무서워하지말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