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아리 신환회여서 다 같이 술마시고 했는데 분명 그때는 재밌었거든? 나한테 관심가져 주는 사람도 있었고 나도 그때는 그 사람이 괜찮고 참 재밌었는데 오늘 일어나서 생각해보면 어제의 내가 너무 오글거리고 그 사람을 상각하면 속이 미식거리는데 왜 그런걸까...? 항상 미팅이나 클럽을 가서도 그때는 남자랑 잘 되면 재밌는데 집에 오고 나서는 솔직히 막 너무 토나올 것 같아서 나중에 밥 먹자고 해도 거절했거든... 근데 또 친구들이 남자들이랑 친하고 남자친구 있는 거 보면 부럽기도 해... 왜 그런지 아는 익인들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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