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같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만든 시멘트 덩어리인 동물원은 전혀 필요하지 않다고 봐 동물원은 멸종위기종의 보호때문에라도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인데 외국처럼 생태환경을 그대로 옮겨놓거나 아예 숲을 지정해서 하는 보호구역을 말하는 거지..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한국의 동물원이 너무 싫었고 한국이던 외국이던 우리를 탈출해 사살되는 동물들을 보면 참 마음이 씁쓸하더라. 물론 인간의 생명이 소중하지만 과연 생명의 무게가 누가 더 무겁고 가볍냐에 대해 어느 누가 잴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인간의 욕심으로 만들어진 이 공간에서 숨 막히게 살아간 동물이 인간의 우려로 인해 죽었다는 건 너무 비참하잖아. 그냥 조금이라도 환경이 나아졌으면 좋겠어. 우리와 동물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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