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생리통땜에 너무 몸이 안 좋았음.. 몸살 난 것처럼 진짜 역대급으로...
근데 알바하는 곳이 워낙 바쁜 곳이라 피해끼치기 싫어서 참고 갔는데 내가 몸이 안 좋으니 힘이 없어서 일을 제대로 못했단 말이야?
그랬더니 같이 알바하는 분이 나한테 뭐라해서 약간 서러웠는데 점심시간 시작하고 도저히 못 참겠더라궁...
그래서 담당자분께 갔는데 담당자분 얼굴 보자마자 서러운 감정들이 밀려와서 엉엉 울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계시던 모든 직원분들 당황하시고 나는 흐으으으으윽.. 몸이.. 흐흐흑 으으윽.. 너무 안 좋아요오오오오오어어어엉 이러면서 울어버림.
하..... 결국 조퇴하고 집에 왔는데 너무 창피하다..
내 손에 휴지도 쥐어주시고 병원 꼭 가보라고 토닥여주시고 엘리베이터 탈 때까지 배웅해주시고 그랬는데...
창피해서 내일 알바 아떻게 가지???
나 진짜 너무 창피해... 진짜 왕창피해...
또르륵 눈물을 흘린게 아니라 완전 서럽게 시련당한 사람마냥 엉엉거리며 울어버림...
아 진짜 너무 창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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