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더이상 만날 수 없고 걔가 짜증내던 모습도 환하게 웃던 모습도 슬퍼하며 울던 모습도 장난치던 개구진 모습도 내 기억에서 점점 흐려지는 것 같아서 다시 그리고 그려봐도 그게 잘 안 돼 목소리도 이게 맞나 싶어서 자꾸 되짚어 보는데 그게 잘 안 돼...너무 힘들어 이제 기억에 묻고 마음에 묻고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그냥 그런척 한 거였나봐 눈물이 너무 난다 그리워서
| 이 글은 7년 전 (2018/9/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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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이상 만날 수 없고 걔가 짜증내던 모습도 환하게 웃던 모습도 슬퍼하며 울던 모습도 장난치던 개구진 모습도 내 기억에서 점점 흐려지는 것 같아서 다시 그리고 그려봐도 그게 잘 안 돼 목소리도 이게 맞나 싶어서 자꾸 되짚어 보는데 그게 잘 안 돼...너무 힘들어 이제 기억에 묻고 마음에 묻고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그냥 그런척 한 거였나봐 눈물이 너무 난다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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