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무슨말이라도 솔루션을주라ㅜㅜ 내가 이번에 복학을 했는데 기숙사를 신청해서 기숙사에 들어갔어 이미 짐까지 기숙사로 다 옮기고 그랬는데 사실 내가 예체능과라서 학교에서 거의 연습하고 살 줄 알고 기숙사 들어간거란말이야 왜냐면 휴학 전에 다녔을 때에도 기숙사들에 살면서 거의 학교에서 연습만 하면서 학교에서 살았으니까 근데 내가 갑자기 서울에서(본가쪽) 하는 일이 생겨버린거야 좋은 기회가 생겨서 뭘 배우게 되고 레슨을 받게 된거지... 그래서 시간표도 일부러 월목에 수업 다 몰아넣고 수금공강을 만들었어 그렇게 월요일은 학교 수업 여러개 듣고 저녁에 끝나서 어쩔수없이 긱사에서 하루 자고, 화요일에 아침수업 하나 듣고 서울가서 레슨 받고 연습하고 본가에서 자고 수요일에 레슨 받고 연습하고 본가에서 자고 목요일 아침에 학교가서 수업 여러개 듣고 저녁에 다시 서울 와서 본가에서 자고 금요일에 레슨하고 연습하고 토, 일은 알바하거나 레슨&연습 이렇게 하니까 기숙사에 있는 날이 월요일 하루뿐인거야 진심 긱사비가 너무너무 아까운거임 그래서 엄마가 가만히 보더니 그냥 긱사 빼버리자고 하는거야 나는 통학하면 힘들거란 생각으로 기숙사 들어간건데 막상 통학 해보니까 지난번들과 다르게 이번엔 수금공강에다가 과에서 단체로 하는걸 내가 교수님께 사정 말씀드리고 스텝으로 빠지니까 시간 얽매이지않고 너무 프리해져서 통학이 가능하더라구 그래서 기숙사 빼야지! 했는데 문제가 하나 있어 지금 내 친구 한명이 내 기숙사에 잠깐 들어와서 며칠씩 자고나가고있는데 걔가 들어와서 자는 이유가, 어차피 내가 기숙사에 없으니까 피곤하면 와서 자라고 걔한테 말했었단말이야 그래서 걔가 처음에는 괜찮다면서 미안하다고 그럼 하루만 자고 가겠다고 하더니 딱 자보고는 너무 편하고 학교랑도 가깝다면서 계속 내방에서 자네?? 그리고 나한테 방 제공 고맙다면서 갑자기 카톡으로 선물까지 보냈어 그래서 내가 괜찮다고 했는데 이미 구매한거더라고... 잘 돌려서 말했는데도 환불할생각 없어보이길래 일단 받았어 근데 오늘 엄마가 확실하게 추석 지나면 기숙사 그냥 뺄거라고 하는거야 그럼 난 걔한테 미안해해야하는걸까...? 얘는 나한테 계속 카톡으로 앞으로 월화수는 내방에서 자게될거같다고 잘부탁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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