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건 그저그런 혈연관계를 특별한 인간관계인 것처럼 포장시킨 거 아냐? 소속감?... 아니지, 가족이란 이름으로 억압받고 얽매이는거지. 나한테 뭘 해 줬는데, 행복?사랑? 나는 어릴 때 엄마 사랑따위는 하나도 못 받고 자랐어. 생판 남의 집에서 살면서 눈치보고, 가족의 관심도 못 받았고, 선물다운 선물도 못 받았어. 이제와서 미안하다고 사죄해도. 솔직히 그거 엄마 죄책감 덜어보겠다는 이기심이잖아. 솔직히 나같은 거 관심도 없잖아.
| 이 글은 7년 전 (2018/9/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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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건 그저그런 혈연관계를 특별한 인간관계인 것처럼 포장시킨 거 아냐? 소속감?... 아니지, 가족이란 이름으로 억압받고 얽매이는거지. 나한테 뭘 해 줬는데, 행복?사랑? 나는 어릴 때 엄마 사랑따위는 하나도 못 받고 자랐어. 생판 남의 집에서 살면서 눈치보고, 가족의 관심도 못 받았고, 선물다운 선물도 못 받았어. 이제와서 미안하다고 사죄해도. 솔직히 그거 엄마 죄책감 덜어보겠다는 이기심이잖아. 솔직히 나같은 거 관심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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