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귀신이나 심령현상같은 ㅠㅠ그런 관련 이야기니까 거부감 있는 익인들은 뒤로가기해줘!!
일단 나는 평소에 귀신이나 그런걸 진짜 하나도 안무서워하는 사람이었거든..
근데 요즘은 귀신이 있을까봐 너무 무서워
이유는 내 꿈 때문인데..ㅠㅠ.....
3년? 3~4년 정도 전 부터 몇주 간격으로 계속 같은 꿈을 꿔
일단 내 방 구조는
문 책상 침 창
대 문
옷장 스탠드형옷걸이
대강 이런식이거든..?
자꾸 같은 꿈을 꾸는데 내가 저기 침대에 누워서 창문을 보고있어
그러면 옷장쪽? 에 뭔가가 있다는 느낌이 드는거야
그 무언가가 뭔지는 전혀 몰라 그냥 너무너무 무섭고 압박감이 들고 거기를 볼 엄두도 안나고 몸에서 식은땀도 막 나..
계속 그렇게 창문만 보고있다가 옷장쪽으로 눈을 확 돌리면 아무것도 없어 정말
원래 내 방에 있는 옷장은 하얀색이거든?? 근데 꿈속 옷장은 빨간색이야 빨간색에 검은 천? 같은게 옷장 문 사이로 삐죽삐죽 나와있어
그 옷장을 계속 보고있어 그러면 거기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눈이 빙글빙글 돌고 그렇게 꿈에서 깨
근데 여기서 또.. 옷장만 그런게 아니야
다음 꿈에서는 책상이 빨간색에 검은 천이 둘러져있고
그 다음에는 옷걸이
이런식으로 매일매일 랜덤으로 돌아가 그 대상들이
꿈에서 깬 다음에도 계속 식은땀이 나고 기분이 너무너무 안좋아..
심장도 엄청 뛰고..
이게 한 두번이 아니야 벌써 몇년째 같은 꿈을 꾸고있어..
다른방에서 자면 이런 꿈을 꾸지 않아 저번에는 너무 힘들어서 내 방에서 안자고 군대 가서 집 비운 오빠방에서 한두달 계속 잤는데 그 때는 정말 잘 잤어
오빠 휴가 나왔을 때 내 방에서 잤는데 그 때 또 같은 꿈을 꾸고
매일 꾸는건 아니고 2~3주 간격으로 한두번씩 꿔..
이젠 내 방에 들어가는것 조차 너무 무서워서 거실에서 자..
오빠가 곧 자취한다고 해서 이제 오빠방으로 아예 방 옮길까 싶은데
그래도 너무 찝찝해 내 방에 진짜 뭐가 있는건지..
무당같은거 부르고싶어도 돈도 없고 아는것도 없고 할 수 있는게 없어..
혹시 이런 심령쪽?으로 잘 아는 익인이 있으면 도움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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