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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0
이 글은 7년 전 (2018/9/20) 게시물이에요
나야나 

더불어 지식과 종교는 절대로 양립할 수 없는 것 같음... 

나는 신에게 의지하기보단 인간의 천재성이나 힘을 믿음 

그렇다고 종교 자체를 나쁘게 보진 않아 그걸로 인해 삶의 원동력을 가지는 사람이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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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분명히 생물학 학부때에는 신 같은 건 없다고 생각했는데 후생유전학 석사 밟으면서 도대체 신이 없으면 이 정교한 메커니즘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에 대해 엄청나게 고민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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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정교한 메커니즘을 설명할 길이 없어서 신의 존재를 믿는다는 건 좀 모순 같기는 한데...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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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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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신의 존재를 덥석 믿는다는 건 그냥 과학이 그만큼 발전하지 않았고 논리의 한계 때문에 믿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모순이라고 한 거임 인과관계가 없어보여서 그냥 내 생각이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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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나를 믿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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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헤헤 ㄴㄷ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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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신이 있다면 너무 가혹하잖아
신의 뜻대로 결정된다고 하면 내 의지와 불우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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