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이 학기 초에 3명이서 다녔는데 은근히 2명끼리(가명으로 민지, 시은)만 진짜 엄청 붙어다니고 말도 두명이서만 하고 해서 (어느 정도냐면 둘이서 팔짱끼고 우리는 짱친~ 이러고가고 익은 그냥 혼자 있는 정도?) 그래서 익이 왕따당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성격도 안맞는거 같아서 다른 무리로 옮겨갔어. 근데 이 얘기를 학교선배한테 했어. "민지랑 시은이랑 다니면서 왕따같이 소외감 들고 해서 걔네가 너무 싫어졌어. 진짜 그때 너무 상처받아서 힘들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울었다? 익은 이 선배랑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고.. (학과 내에서 선배후배 사이에서 언니 형 이런거 하는 사람이 드문 학관데 형 동생 먹은 사이? 대강?ㅋㅋ) 근데 며칠 뒤에 이 선배한테 연락이 온거야. '동생, 나 사실 민지(2명중에 1명)이랑 사겨' 하고. (심지어 민지랑 알게 된 이유가 자기 친구가 민지랑 썸 비스무리하게 연락하면서 민지를 좋아하게됐고 친구가 민지랑 시은 둘이서 먹는 술자리에 가게됐는데 친구가 혼자가기 그렇다고 해서 친구랑 민지 이어줄려고 갔다가 민지가 이 선배를 좋아하는 티를 내서 이틀정도 연락하다 사귀게 된거야.) 그래서 처음에 이 얘기 듣고 엄청 실망한 티 내다가 아무렇지않게 잘 지냈어. 그냥 지나가다 인사하는 정도? 이 커플은 2달쯤 사귀다가 선배가 얘 성격 못맞춰주겠다고 헤어진 상태야. 익들이면 이 선배랑 계속 친하게 지내고싶어? 지금 2학기 개강하고 선배가 지나가면서 먼저 인사하고 물 튀기고 장난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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