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우선 즐거울 금요일 저녁에 이런 우울한 글을 읽게해서 미안해 ㅜㅜ 아버지가 입버릇으로 말씀하시는게 내가 죽어야지....콱 나가서 야지.....라고하시는데... 하.....저 말들을 들을때마다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꺼같아... 아버지 평소 성격이 이상한건아니야 가부장적이신면이 있지만 자상하시고 농담도 잘하시고 매도 잘 안드시고... 대신 좀 잘 삐지시고...이건 괜찮은데.. 가족이 뭐 맘에 안들게 행동하는게 있으면 꼭 저 말씀 하시는데....평소엔 정말 좋은데 저 말 들을때마다 내가 스트레스 받아 죽을꺼같아 얼마전에는 내가 뛰어내리는 상상까지 하게되더라고... 내 생각까지 그렇게 변하니깐 뭔가 무서워..내가 나무 극단적으로 생각하니깐... 친구들한테 얘기할수도 없는 얘기라 익명을 빌려서 이렇게라도 털어놓싶었어... 어떻게 얘기해야 더이상 저런 말씀을 안하실까... 좋은 방법이 없을까...글쓰는것만으로도 소화장애올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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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엄마가 헤어지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