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봐도 우리 아빠가 엄마 엄청 사랑했거든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도 심지어 외할머니도 괜찮은 사람 있으면 다시 해도 좋다 했을 정도로...근데 아빠는 그게 안 됐대 아무리 해도 아빤 혼자 살 운명이었던 것 같다고 하더라 아무리 사랑해도 죽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못 한다면서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거의 십년만에 처음으로 내 앞에서 울었는데.. 우리 가족이 어쩌다 이렇게 됐나싶고..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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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년 전 (2018/9/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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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봐도 우리 아빠가 엄마 엄청 사랑했거든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도 심지어 외할머니도 괜찮은 사람 있으면 다시 해도 좋다 했을 정도로...근데 아빠는 그게 안 됐대 아무리 해도 아빤 혼자 살 운명이었던 것 같다고 하더라 아무리 사랑해도 죽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못 한다면서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거의 십년만에 처음으로 내 앞에서 울었는데.. 우리 가족이 어쩌다 이렇게 됐나싶고..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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