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이 작아서 방이 몇 개 없어 나 여태 부엌아니면 거실에서 따로 상피고 공부했었거든 근데 동생 기숙사 가서 이제 걔방 내가 쓰는데 덩생이 오늘 추석이고해서 왔어 근데 거실에서 티비보고 있으니까 할머니가 내방 문 열고선 "00이 못 자게 왜 거기서 그러니? 빨리 나와! 하루이틀 자고 가는 애인데 왜 저 지x로 하고있어.." 이러는 거... 진짜.. 할머니 항상 나한테 잘해주시고 많이 생각해주셔서 믿고있었는데 제일 믿고있는 사람이었는데 저렇게 욕 먹으니까.,진짜 울컥하더라 진짜 어떡해 나한테 그러실 줄 몰랐어 나 너무 상처받았어.. 여태 할머니 병간호해주고 심부름해주고 잡일 다 한게 누군데 파스붙여주고 밤에 도중에 깨서 할머니 다리 쥐난 거 주물러 준 게 누군데 쟤가 할머니한테 뭘 해줬다고 그렇게까ㅣ.. 나 이상황에서 어째야 해? 안 비키면 할머니가 나 싫어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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