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2때 담임쌤을 뵙고... 반 40여명 생기부를 똑같이 복붙해놓고 아무도 안고쳐주고 그 다음해에 전근가셨어. 심지어 나 수학여행 안갔는데 수학여행 간거까지 세특에 써있었다. 일단 개인적으로 참여한 대회, 장래희망 수정(고1거 복붙), 교내 기타 활동 등등에 대한 부분은 아무도 안 수정해주셨어. 나도 5번 넘게 가서 따졌는데 고쳐주신다고 말만 하고 안고쳐주시더라... 고3때 학생회애들만 학생회 활동 부분 누락된 거 학교측에서 수정해주고 나머지는 복붙한 생기부 그대로얌. 솔직히 울학교는 정시비율이 워낙 높고 학종 잘 안써서 큰 타격 없었는데 학종을 쓰고 싶었던 친구가 그 반에 있었으면 아마 큰 타격을 입지 않았을까 늘 생각해. 개인적으로 선생님 한 분의 인성으로 학생들의 꿈까지 피해끼칠 수 있는 전형이라는 생각이 그 때 처음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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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와이프가 생리대를 너무 많이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