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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5
이 글은 7년 전 (2018/9/22) 게시물이에요
나도 지금 살빼고있고 살 많이 찐거 아는데 어른들이 다 나만 보면 살빼라고 구박하심 사람들 다 있는 곳에서 살빼라고 너 팔십키로 넘어보인다고 오늘 하루종일 그러시더니 자고있는데 깨워ㅓㅅ 까지 그러시네ㅠ 걀국 혼자 화장ㅅㄹ에서 우는데ㅜ 아 진짜 너무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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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님은 가만히 계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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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냥 웃고 넘기시는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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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씌... 나같았으면 엎었다..
나 그런거 못 참거든..
성적이든 외모든 다 고나리하는거 못 참는데 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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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진짜 눈물나 심지어 아빠도 계속 살빼라고 뭐라거하고 엄마도 그냥 웃기만하거 진짜 미쳐버릴것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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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부모님 태도 너무 화난다.
나도 겪어봐서 ... 나 지금도 많이 비만이야..
어릴때부터 그래서 밥 먹는다고 욕하고 나만 살쪄서 우리 아빠 피 아니라고도 말 들었는데 엄마아빠 둘다 아무 말 못했어.
내가 크니까 아예 어른들 안 만나는데
밖에서 다른데서 누가 나한테 그러면 이제 안 참거든.
심하면 욕도 해.
아니.. 자기 애가 욕먹고있는데 왜 가만히 계시는거야?
애 마음 안 좋은건 신경 안 쓰이시나.?
미안해 쓰나ㅠㅠ... 나 너무 흥분했어..
화나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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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아냐아냐ㅠㅠ나도 지금 약간 부모님한테 실망함 나 진짜 이거가지고 우는거 자체가 오바라고 생각했어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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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이런거가지고 울지마 쓰나.
너느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람이야.
난 나중에 부모님이랑 얘기 해 볼것같아.
그 상황에서 내가 무슨 기분이었는지
엄마아빠한테 얼마나 실망이었는지
난 역지사지 다 따져서 말 해볼거야.
나는 지금도 엄마아빠 소중한 자식이고 행복한 사람인데
아무것도 아닌걸로 뭐라고 하면 난 진짜 살고싶지않아.
그냥 당장 사라지고싶다.
엄마아빠 기분 신경 쓰지않을거야. 라고 말해버릴거야.
말 안 통하면 알아서 하라고 해야지 뭐.
나는 다음부터 친척들 만나는 자리에 안 나간다. 말 할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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